일상/해외여행

[해외 여행] 불가리아 수도 Sofia

오프로치샷 2020. 12. 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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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프로치샷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도시는 힐링여행으로 완벽한

불가리아의 수도 Sofia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릴라산의 세븐 레이크를 보기 위해 떠난 여행!

자연과 좋은 날씨 덕분에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소피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나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만

보다가 소피아 공항에 도착하니 많이

작아 보이네요; ;ㅎㅎ

불가리아 동전 레바(LEV)입니다.

EU 가입국이면서 자국 통화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호텔에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여행

비용을 줄여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외관 건물과 엘리베이터를 보고....

먼가 잘못되어가는 줄 알았으나 역시나

내부는 리모델링으로 완벽하네요 ㅎㅎ

소피아 스타벅스입니다ㅎ 국내 가격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Macha의 맛은 똑같네요^^

어딜 가도 스타벅스가 없는 곳이 없네요.

릴라산은 소피아에서 남쪽으로 약 1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소피아의 방문

목적이기도 한 릴라산이지만ㅜ

교통이 좋지 않아 가는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버스 2번을 갈아타고 다시 택시를 타야

산  입구에  도착하는 번거로움이ㅜㅜ

 

[루트]

1. Central Bus station에서 Dupnitza로

가는 버스를 탑승합니다.

2. Dupnitza에서 Sapareva Banya로

가는 버스를 탑승합니다.

3. Sapareva Banya에서 릴라산까지는

보통 택시를 타고 이동합니다.

4. Dupniza에서 여러 명이서 미니밴을 타고

릴라산까지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 히치하이킹도 가능하며 저희도 돌아올 때는

히치하이킹으로 Sapareva Banya에

도착했습니다.

평소 케이블카는 운행하지만 제가 갔을 땐

운행을 하지 않아 오프로드카를 돈을 내고 타야

했습니다ㅜㅜ그래도 처음 하는 경험이라 타는 동안

재밌기는 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케이블카를

추천드립니다!

 

필 수

트래킹 복장과 등산화를 꼭 신고 가야 합니다.

(겨울에는  등산화 아이젠도 꼭! 챙겨야 해요)

여행 복장이라 호수를 다 보지 못하고 돌아온 게

아직까지도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저기 보이는 작은 건물이 호텔이기도

하면서 베이스캠프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추운 날씨에 방문하여 하산 후,

따뜻한 커피를 마셨습니다. GOOD

첫 번째 보이는 호수!

오랜 시간 걷지 않아도 첫 번째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눈과 함께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경이롭습니다. 사진으로 모든 걸 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ㅜ

첫 번째 호수와 자연만으로도 교통의 불편함이

한 번에 해소되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트래킹 복장과 등산화를

신고 7개의 모든 호수를 보고 돌아가지만

저희는 준비가 되지 않아ㅜ 꽁꽁 얼은 호수와

함께 다시 발걸음을 뒤로하였습니다. ㅠㅠ

추운 날씨와 눈 속에서도 이렇게 꽃이

피는 모습이 마음이 편해집니다.

겨울에 방문하여 눈을 보는 것도 좋지만

날씨가 좋을 때 방문하여 7개의 호수를

모두 보면서 자연을 즐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간이 여유가 되신다면 근처

유황온천 호텔에서 스파를 즐겨 보시 것도

추천드립니다.

현지인 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셨는데

시간이 없어서ㅜㅜ가보지 못했습니다.

고즈넉한 느낌의 소피아시내

유럽에서 트램이 지나가는 것을

볼 때면 쳐다보게 되고 사진을 찍고

싶어 지네요ㅎㅎ

소피아의 중심가 Bul. Vitosha Street

많은 사람들이 저녁이면 비토샤 거리에서

식사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이 거리를 여러 번 걸어 다니고

앉아서 쉬기도 했습니다. 조용한 거리에

앉아 커피를 마실 때면 일상에서 벗어난

저의 하루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시내에서는 구경할 곳이 많지 않아

낮에도 와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GOOD

비토샤 거리에서 발견한 피자

맛있기도 했지만 얼굴보다도 훨씬

큰 피자가 신기했습니다.  한 조각 먹으면 배가

불러 저렴한 가격에 식사대용으로 딱입니다.

바로 옆 공원에 앉아 드시면서 휴식을 취해보세요.

총              평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싶어

떠났던 불가리아 소피아 여행!

릴라산을 목표로 떠났던 여행이지만 

릴라 수도원과 유황온천을 방문

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쉽습니다.

기본적으로 물가는 저렴한 편이며

날씨는 보편적인 유럽의 날씨와 비슷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뿐만 아니라

근교들도 차근차근 구경하면서 자연을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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