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프로치샷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나라는 페트라가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요르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페트라와 와디럼을 보기 위해 떠난 여행! 중동 여행에서 절대 빼먹을 수 없는 요르단! 같은 중동이지만 석유국의 사우디, UAE와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공항에서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항의 크기는 작지만 디자인은 나름 이쁘게 지어져 있습니다. 짧은 여행기간으로 인해 1일 차 - 와디럼 2일 차 - 페트라 3일 차 - 사해 + Ma'in Hot Springs Hotel 4일 차 - 공항 이동 일정으로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요르단의 수도 암만을 조금만 벋어나도 이와 같이 발달되지 않은 도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도로에 차선도 표시가 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이 있네요. TIP 렌트를..